제주예울림난타동아리(회장 박정애) 회원 10명은 최근 제주의료원을 방문하여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위한 위문공연을 가졌다.회원들은 이날 ‘기다리는 마음’, ‘새타령’ 등 노래공연과 하모니카, 기타, 바이올린 연주를 비롯하여 흥겨운 난타공연으로 60여분 동안 환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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