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8개 새마을금고와 서귀포시향토오일시장 상인회는 24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와 상인회는 온누리 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해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새마을금고는 서홍, 동홍, 서귀포동부, 서호, 호근, 법환, 강정, 도순 새마을금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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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8개 새마을금고와 서귀포시향토오일시장 상인회는 24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와 상인회는 온누리 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해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새마을금고는 서홍, 동홍, 서귀포동부, 서호, 호근, 법환, 강정, 도순 새마을금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