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 임상병리과 학생들이 제32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38명이 응시해 31명이 합격, 81%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평균합격률이 61.7%에 비해 20%나 높은 수준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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