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윤용로)이 태풍 ‘산바’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애월읍 소재 창암재활원 등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와 노인생활 시설인 평화양로원 등 4개소에 시설복구비 1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제주시가 밝혔다. 시설별 복구비는 창암재활원 빨래건조실 복구 360만 원, 한림읍 소재 벧엘 생활실 지붕 슁글 보수 500만 원, 조천읍 소재 하나원 생활실 옥상 방수처리 공사 540만 원 등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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