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 노력"
농협중앙회 제주대학교지점(지점장 강승표)이 오는 5일 개점 25주년을 맞는다.
지난 1987년 10월에 제주대학교 본관에 출장소로 개설된 제주대학교지점은 제주대학교 교수·직원과 학생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지점으로 승격, 인근 주민과 상가 등의 외부 고객 대상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나가고 있다.
강승표 지점장은 “제주대학교와 함께 성장하고 임직원과 학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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