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RCY(회장 이유나) 회원 30여명은 27일 한라대학교에서 열린 '2012 HALLA FESTIVAL'에서 희망풍차 아나바다 장터 및 홍보캠페인은 실시했다.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은 도내 4대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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