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도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및 교직원 등 11명에게 진료비 26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기금은 ‘제주교육사랑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으로 이뤄졌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및 교직원의 진료비 부담 절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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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도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및 교직원 등 11명에게 진료비 26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기금은 ‘제주교육사랑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으로 이뤄졌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및 교직원의 진료비 부담 절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