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사회복지시설 위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본청 각 실·과는 평안전문요양원 등 13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양성언 교육감은 제주보육원 등 도내 17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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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사회복지시설 위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본청 각 실·과는 평안전문요양원 등 13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양성언 교육감은 제주보육원 등 도내 17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