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김지원(제주여고 2)은 채유정(성일여고 2)과 팀을 이뤄 출전해 결승에 올랐지만 이선민(성지여고 2), 신승찬(성심여고 3) 조에게 1-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렸다.
김지원.채유정 조는 첫 세트를 24-22로 승리했지만 내리 2세트를 23-21, 21-15로 내주면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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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제주여고 2)은 채유정(성일여고 2)과 팀을 이뤄 출전해 결승에 올랐지만 이선민(성지여고 2), 신승찬(성심여고 3) 조에게 1-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렸다.
김지원.채유정 조는 첫 세트를 24-22로 승리했지만 내리 2세트를 23-21, 21-15로 내주면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