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13일 빨래방에서 화분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41·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9일 오후 9시50분께 제주시 외도동 소재 B씨(23)의 빨래방 입구에서 시가 30만원 상당의 화분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