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 조재일, 장미란재단 장학금 받는다
아라중 조재일, 장미란재단 장학금 받는다
  • 고안석 기자
  • 승인 2012.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미란재단이 23일 오전 11시 잠실롯데백화점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올림픽 꿈나무 후원 바자회를 통해 아라중 조재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비인기 종목 올림픽 주니어 선수 10명에게 지원되며 펜싱 남현희 선수, 유도 김재범 선수, 레슬링 정지현 선수, 역도 장미란 선수의 추천을 받은 각 종목의 꿈나무 선수가 지원받게 된다.

이중 제주 역도 꿈나무 선수인 조재일(아라중 3)은 장미란재단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받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