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관장 정순식)은 제주도와 관련된 고문서(古文書)를 도판과 번역, 해제를 덧붙인 ‘제주교육박물관 소장 제주의 고문서’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발간된 ‘제주의 고문서’는 제주교육박물관에 소장된 고문서와 사문서중 중요문서 120점을 선정, 전 제주대 사학과 고창석 교수가 원문을 역해해 1권으로 묶어 편찬됐다.
이 자료집은 조선후기와 갑오경장 이후 근대문서로 제주의 전통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각종 고문서를 교지, 망기, 소지, 준호구 등 22개 종류별로 분류해 원문을 영인해 편집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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