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0일 동업자 집에 침입해 행패를 부린 혐의(주거침입)로 A씨(50)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7일 오전 2시50분께 표선면 B씨(41)의 집에 들어가 가게 경영을 문제로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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