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브라스앙상블, 11일 오후 이호테우해변서 개최
제주브라스앙상블이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1시간동안 이호테우해변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이호테우해변 연주회’를 연다.
제주브라스앙상블은 이날 ‘어머나’‘목포의 눈물’ 등 가요와 흑인영가 멕시코 민요 등 모두 9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제주브라스앙상블은 금관악기로만 구성된 제주 대표적인 전문연주단체로 지난 1995년 3월 도내 전문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창단후 11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고, 그밖에 다수의 객원연주, 각종행사,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브라스앙상블은 클래식만 고집하지 않고 제즈, 가요, 영화음악, 팝송 등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들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제주브라스앙상블은 고정된 무대만이 아닌 찾아가는 연주활동을 통해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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