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문광부장관기 전국남여 중·고 태권도대회
양혁준은 32강과 16강 상대를 큰 점수 차이로 누르며 8강에 진출, 선인고 박성민을 3-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 진출한 양혁준은 서울잠실고 정호균을 상대로 6-2 승리를 거머쥐며 결승에 진출, 경기숙지고 신연섭과 5-5로 접전 끝에 서든데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대회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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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준은 32강과 16강 상대를 큰 점수 차이로 누르며 8강에 진출, 선인고 박성민을 3-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 진출한 양혁준은 서울잠실고 정호균을 상대로 6-2 승리를 거머쥐며 결승에 진출, 경기숙지고 신연섭과 5-5로 접전 끝에 서든데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대회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