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화재청, 9월7일까지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2013 생생 문화재 사업’을 오는 9월 7일까지 공모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우수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발굴.지원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교육.관광 자원으로 적극 육성하고, 문화유산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올바른 보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관광자원으로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가능하며, 문화재와 관계없는 단순 관광위위주의 사업이나 문화재 단순 공개, 문화재의 이미지와 원형보존에 부정적 우려가 있는 사업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각종 문화재 관련단체이면 가능하며, 신청된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에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컨텐츠의 우수성, 사업추진체계, 지속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5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 중 및 종료시점에 사업평가를 받게 된다.
올해 ‘2012 생생 문화재사업’은 도내 6개 단체에서 응모한 결과 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에서 신청한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칠머리당영등굿’ 체험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전체 30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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