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0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서 열려
제주중등영어교육연구회(회장 오경석)는 ‘학습 자율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학습원리 구현’이란 주제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전국 영어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제26회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 하계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개최하게 됐는데, 전국 17개 시도 중등영어교사, 원어민보조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교장(감) 및 교육전문직 등 6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첫째 날은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교 영어교육의 석학 폴 네이션 교수의 ‘바람직한 어휘학습 방법’이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학습 자율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영어 교수-학습방법의 구안과 관련해 전국 11개 시도의 영어수업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각 시도간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둘째 날에는 전국 11개 시도의 영어수업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고, 마지막 날에는 숭실대학교 박준언 교수의 ‘국가영어능력시험(NEAT)의 성격 및 구성’에 대한 특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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