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주해변과학캠프’ 열린다
‘2012 제주해변과학캠프’ 열린다
  • 고안석 기자
  • 승인 2012.0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29일 제주청소년수련원.협재리 해안가 주변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회장 현성우)가 주관하는 ‘2012 제주해변과학캠프’가 학생 248명(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31명, 중학생 1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림읍 금릉 소재 제주청소년수련원과 협재리 해안가 주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2012 제주해변과학캠프’는 ‘화산, 섬, 바다 그리고 과학!’이란 주제로 21세기를 열어갈 과학꿈나무인 초.중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올바른 창의.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제주 자연 자원과 기초과학 및 융합과학이 어우러진 7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실시된다.

‘야외탐사 활동’은 협재 해안가 주변으로 이동해 열리는데, 조간대 생물을 관찰하고 채집하며, 주변 식물 채취해 생물 표본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의적 탐구활동’으로 ‘미션 수행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가 운영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 3시간 동안 과학적 원리를 이용, 창의적이면서 복잡한 방법으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STEAM 탐구 프로그램’으로 자동차의 변속 원리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레, 축바퀴, 기어 및 마찰력에 대해 학습하고, 과학 상자를 이용해 미끄러운 길, 울퉁 불퉁한 길, 동산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제시해 각각의 경우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자동차를 제작, 경연을 펼치는 것이다.

‘창의력 올림픽’은 제시한 즉석 해결과제를 주어진 재료만 활용해 조원들끼리 협의를 거쳐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협동심과 창의력이 요구되는 프로그램이다.

야간에는 천체 망원경을 이용해 망원경 사용법과 천체관측 활동을 실시하며, 실내에서 별자리와 관련된 내용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학습하고 야외로 나가 별자리를 직접 찾아보는 활동을 전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