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차지
이번 종합업적평가는 3월 분기평가와 6월 평가를 합산해 이뤄졌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가 종합업적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
이와 함께 영업점 평가에서도 제주시지부(지부장 전정택)와 제주영업부(부장 박종만)가 그룹별 2위를 달성했다.
김인 본부장은 “제주지역 도 금고 은행으로, 제주지역 경제와 더불어 발전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더욱 친절서비스와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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