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3일 버스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가슴을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A씨(40)를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 28분께 5.16 노선 시외버스 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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