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지구촌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사)한국웅변인협회가 주최하고 통일부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부처와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해외동포.외국인 등 국가별.지역별 예선을 거친 46명의 연사가 참가했다.
전재훈 핵생은 이날 ‘한국어를 부탁해’라는 연제로 제주대표 연사로 참가해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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