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5시 10분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제주항 4부두 서편 50m 해상서 변사체가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변사자는 A씨(52, 어선 선원)로 확인됐으며, 제주해경에 인양돼 제주시 소재 병원에 안치됐다.해경은 목격자와 승선원, 변사자 가족을 대상으로 사실경위를 파악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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