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80대 해녀 숨진채 발견
남원서 80대 해녀 숨진채 발견
  • 허성찬 기자
  • 승인 2012.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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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 1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포구 앞 해상서 이마을 해녀 A씨(83)가 숨져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한동안 물질작업을 중단했다 오랜만에 물질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해경은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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