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연에는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아리랑’‘느영나영’‘사랑가’‘배띄워라’ 등 장구 장단에 맞춰 노래 부르기는 물론, ‘감수광’ 노래에 맞춰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섬집아기’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발마사지를 해드리는 등 신명나는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공연에는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아리랑’‘느영나영’‘사랑가’‘배띄워라’ 등 장구 장단에 맞춰 노래 부르기는 물론, ‘감수광’ 노래에 맞춰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섬집아기’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의 발마사지를 해드리는 등 신명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