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당 3000원 고스톱 가정주부 5명 조사중 제주경찰서는 18일 가정접에서 550여만원의 판돈을 놓고 도박을 벌인 주부 5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박모씨(51.여.제주시 노형동) 등 주부 5명은 지난해 4월 하순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판돈 550만원을 걸고 점당 3000원씩 지급하는 고스톱 도박을 벌인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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