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8월3일까지…선착순 20명 마감
제주교육박물관(관장 정순식) 평생학습관은 제주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8월3일까지 ‘2012 청소년 문화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으로 말하는 10대의 이야기’란 주제로 운영되는데, 웹에서 사용자의 직접 참여가 중요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참가학생들은 제주어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해보고 제작한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영상제작과정(UCC)의 전반적인 내용을 익히게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1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이다.
제주교육박물관 평생학습관측은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주어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더불어 스스로 미디어를 활용하고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고장에 대한 애향심 고양은 물론 자기 표현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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