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성실과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한 9명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모범공무원 대상자는 ▲송병숙씨(56세, 여, 제주서초 교사) ▲김진애씨(49세, 여, 서귀포초 교사) ▲ 고숙이씨(53세, 여, 가파초 마라분교장) ▲유병환씨(54세, 제주동여중 교사) ▲양봉관 씨(53세, 서귀포고 교사) ▲문영애씨(46세, 여, 지방교육행정주사) ▲강동은씨(46세, 지방시설주사) ▲홍창현씨(51세, 기능8급 지방운전원) ▲조형섭씨(39세, 기능8급 지방기계원) 등이다.
시상은 6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4층 회의실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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