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1시께 추자도 주민 A씨(38, 여)가 뇌경색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제주해경에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민간자율구조선을 이용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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