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문화재청 공동 ‘숨비소리’특별전
도, 문화재청 공동 ‘숨비소리’특별전
  • 고안석 기자
  • 승인 20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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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29일까지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서 개최

제주도는 도외 관람객들에게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이해 증진하고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하여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숨비소리’ 제주해녀의 삶 특별전을 개막했다.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지난 3월부터 제주해녀와 관련된 공동전시를 논의했고, 지난 2일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도와 문화재청 관계자 및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숨비소리’ 제주해녀의 삶 특별전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도 민속자료 제10호 지정된 물옷과 각종 물질도구 70여 점과 해녀관련 사진 30점 등 100여점이 6개의 주제로 나눠 전시되고 있다.

도는 “이번 문화재청과의 공동전시 추진은 ‘제주해녀’가 국내외적으로 무형유산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고 있어 그 의미가 깊다”며 “향후 지속적 전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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