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학원 외 21개 시민단체는 20일 제주시 신제주로터리에서 중국 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종체적 역사 왜곡에 대한 시민단체 성명서를 발표하고 규탄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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