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화예술진흥원, 7월21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7월21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극단 가람을 초청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의 결말로 알려진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를 기획초청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제주아트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초청 작품으로, 한국연극 100주년 기념사업 대한민국 연극퍼레이드에 초청돼 관객과 연극계에 큰 호응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수일과 심순애, 김중배의 가슴 아린 삼각관계가 펼쳐져 끝내 객석을 눈물로 흥건하게 적시던 그때 그 시절 그 유명한 악극이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도문예술진흥원은 “다양한 관람료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문화소외계층 및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객석 일부를 제주문화예술재단에 기부해 무료 관람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문화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고 문화저변 확대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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