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플로리안 노악, 특별한 '독주회'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노악, 특별한 '독주회'
  • 허성찬 기자
  • 승인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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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학생문화원서 무료 연주회… 27일 무료 특별 레슨

차세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플로리안 노악(20, 벨기에)이 제주서 특별한 독주회를 갖는다.

28일 오후 7시 30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는 내장산 국제음악제(대표 이봉기)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후원한다.

플로리안 노악은 4세에 피아노를 시작 15세때 벨기에 콩쿨 Dexia 클래식과 로타리 Breughel 첫 수상하는 등 큰 대회에서 8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다.

또한 프랑스 파리의 쇼팽축제, 리옹의 Pianissimes 등에 초청 연주, '눈부신 음색과 뛰어난 젊은 거장'이라는 평을 받아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다음달부터 전주, 서울, 광주로 이어지는 내한공연에 앞서 첫 무대인 셈이다.

특히 제주도민은 무료입장이며, 전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플로리안 노악이 직접 도내 거주 학생들을 위한 무료 특별레슨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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