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하섭 선생의 작품인 ‘청룡과 흑룡’의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물길을 여는 신성한 연못 백두산 천지에 얽힌 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며 길벗어린이출판사가 이를 원화로 제작해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남도서관(764-4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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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섭 선생의 작품인 ‘청룡과 흑룡’의 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물길을 여는 신성한 연못 백두산 천지에 얽힌 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며 길벗어린이출판사가 이를 원화로 제작해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남도서관(764-465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