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문화원장 세미나 제주서 열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오용원)는 20일부터 3일간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문화원 활동과 지역사회 가치창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장과 16개 시도지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의 문화현상 및 지역문화정책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0일에는 ‘지역사회가치창조를 위한 문화CEO의 역할’과 ‘한국인의 문화예술감성과 백두대간문화’에 대한 초청특강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지역전통문화 정책방향’에 대한 강의에 이어 ‘지속성장을 위한 지방문화원과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운영전략’과 ‘지방문화원 사업전략’을 주제로 학계 및 광역재단 관계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지방문화원장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지역문화자원의 재인식을 위한 제주지역 문화답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오용원 회장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지역문화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문화원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