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태사진연구회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나다’전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홍성보)은 제주생태사진연구회(회장 박훈규)의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나다’ 전시를 끝으로 올해 특별전시실 대관을 마감한다.
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특별전시실 대관신청을 받아 3월부터 제주대 스토리텔링센터의 ‘유배길에서 만나는 향기-제주꽃 이야기전’ 등 5회에 걸쳐 대관.운영했다.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시되는 제주생태사진연구회의 정기 사진전인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나다’전은 버섯, 새, 곤충, 꽃, 야생란 등 생태사진 45점 및 바닷속 비경 3D 동영상을 전시해 제주 자연자원의 생생한 생태사진을 보여준다.
제주생태사진연구회는 “바다, 곶자왈, 오름, 한라산에 이르기까지 천혜의 제주 자연자원에 대한 생태사진을 통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환경생태 자원에 대한 우수성과 그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제주생태사진연구회는 제주의 자연생태 자원에 대한 조사연구, 기록, 촬영 등을 통해 천혜의 자원보존에 기여하기 위해 1998년 2월에 창립해 제주의 곶자왈과 오름을 비롯해 바다, 섬, 한라산, 계곡, 습지, 백두산, 몽골 등 국내외 지역을 탐사하면서 미기록 생물종을 다수 발견했다.
제주생태사진연구회는 앞으로도 제주의 환경, 생태, 문화, 관광자원의 융합적 콘텐츠화를 위한 생태사진전을 꾸준히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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