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주오픈 중문비치 국제서핑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13일 참가선수들이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서귀포시생활체육회(회장 허상우)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서귀포시서핑연합회(회장 김희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ㆍ미국ㆍ호주 등 7개국 외국인 선수 100여명을 포함해 내외국인 선수 400여명이 참가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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