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 민간 매각에 반대하는 서귀포시 범시민운동본부는 12일 오전 서귀포시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앞에는 집회를 열고, 매각 추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비롯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매각 반대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