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도서관, 평화.인권영화 감상회
제남도서관, 평화.인권영화 감상회
  • 고안석 기자
  • 승인 2012.0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남도서관(관장 김용진)은 인권에 대해 고민하고 전쟁, 차별, 사회갈등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삶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평화.인권영화’ 감상회를 마련했다.

영화는 6월16일, 23일, 30일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도서관 강당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별별 이야기(6월 16일)
=이 영화는 장애인의 현실을 다룬 <낮잠>. 사회적 소수자 차별이야기 <동물농장> 사회에 만연한 고정된 남녀 성역할을 지적한 <그 여자네 집> 외모차별을 다룬 <육다골대녀>이주노동자를 다룬 <자전거 여행> 입시위주의 교육문제를 꼬집은 <사람이 되어라>로 이루어진 총 여섯 편의 옴니버스 형식의 인권애니메이션이다.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6월 23일)
=수백년전 야마토 조정과의 싸움에서 패한 후 북쪽 변방에 숨어서 생활하고 있는 에미시 일족. 평화로운 마을 부근의 숲에 어느날 갑자기 타타리가미(재앙신)가 나타나는데…. 대자연과 인간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자연 및 인간의 대립과 화해, 사랑과 생명의 문제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킹콩을 들다(6월30일)
=상대방을 이기는 것보다 자신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경험인지 알려 줄 수 있는 분야로 스포츠만한 것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영화 ‘킹콩을 들다’ 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