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제주장애학생의 날을 맞아 5일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축제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참가한 학생들이 비눗방울 체험을 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 갈 나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한마당은 식전행사, 기념식, 체험마당, 작품전시회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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