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림에 이어 23일 구좌지역 방문
청소년의 끼와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의 상시적 문화활동 공간인 청소년문화존이 토요일마다 운영, 현재까지 28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문화존(zone)이란 청소년들이 상시적으로 참여.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문화적 감성함양과 문화창조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활동 공간이다.
청소년 문화존은 지난 5월19일 아라.도평청소년문화의집, 5월26일 제주시 청소년수련관 등 제주시 직영 7개 청소년시설이 주관이 돼 소속 동아리 경연대회와 로봇체험.팬시우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제주여자중학교에서 교내 오케스트라, 락밴드 공연을 마련했고, 9일에는 한림지역에서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림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한림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수풀 그린투데이’가 펼쳐졌다.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은 오는 23일 구좌지역을 방문, 지역 청소년의 젊음과 끼를 과감없이 받아낼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은 ‘혼디 모다들엉 happy 놀이터’란 주제로 운영된다.
특히 딱지치기, 제기차기, 종이비행기 만들기, 천연염색체험, 빙떡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테마로 해 문화존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에게 사라져 가는 소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