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관장 김병호)은 지역주민에게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전통공예 제작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규방공예 교실’을 운영한다.
규방공예는 오방색으로 염색된 실과 천이 바느질을 통해 만나면서 바느질 자체가 장식이 되는 특징을 지니며, 우리 고유의 바느질 기법으로 한 차원 높은 멋을 표현하는 전통공예의 한 분야이다.
이번 교실은 강문실(전통공예 작가) 선생의 지도로 다양한 전통 옷감의 마름질 방법과 각종 바느질 기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다과보, 연잎 다포, 모시발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이 교실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8월5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등록은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방문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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