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방재본부가 민선5기 2주년을 맞아 소방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재난대응 최적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 소방방재본부(본부장 강철수)는 7일 오후 2시 웰컴센터에서 소방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소방방재조직의 미래비젼을 모색하고, 소방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소방조직 미래비전’워크숍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권순경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소방감)의 ‘소방발전 미래비전’ 및 강철수 본부장의 ‘현장활동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특강, 국민생명보호정책 설명 및 주요 소방정책 추진상황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철수 소방방재본부장은 이날 특강에서 6일 발생한 플라스틱공장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한 후 사고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및 현장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모두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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