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영프론티어(Young Frontier) 직원 15명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제주시 애월읍 충혼묘지를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묘비정비 활동 등을 전개한데 이어 제주시청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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