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전국 자유수호웅변 제주도예선대회 한국자유총연맹제주도지부(會長 夫平國)는 5일 오후 2시 탐라자유회관 강당에서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국민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49회 전국 자유수호웅변 제주특별자치도예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오현고등학교 안승주(사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오는 22일 개최하는 전국 중앙본선대회에 출전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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