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트렌드와 아시아의 미래’를 대주제로, 34개국 350명의 역할참가자를 포함해 총 3100여명이 참가한 제7회 제주포럼(‘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일 폐막된 가운데 폐회식에서 한태규 제주포럼 집행위원장(제주평화연구원장)이 폐회사를 하고있다. 제7회 제주포럼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 동안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제주자치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 등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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