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추자도 횡간도 앞바다에서 물질하다 실종된 A씨(82, 여)가 보름만에 숨진채 발견됐다.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께 여수 고흥군 금삼면 시산도 동쪽 약 5㎞ 해상에 떠 있는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해양경찰은 목격자 및 가족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