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37개 단체로 구성된 중문관광단지 살리기 서귀포시 범시민운동본부는 30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한국관광공사,제주도,제주도의회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현재 평당 150~300만원의 중문관광단지를 20만원에 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특정 민간기업에 대한 특혜라고 주장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와 매각 반대운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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