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께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 모 수산 넙치 양식장에서 치어 수십 만 마리가 폐사된 것을 양식장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피해자 및 종업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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