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3시 40분께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서쪽 계단 화장실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초지 400여 평을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등반객의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최초 발견자 환경미화원 장모씨(45)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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