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2년 도서관, 문학관 문학작가 파견 사업’ 주관도서관으로 선정된 우당도서관(관장 강수복)이 오는 10월20일까지 ‘문학책(고전)읽기’‘다락방 동화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작가 파견 사업은 그동안 고전을 읽고 싶었으나 마음뿐이었던, 내 이야기만 써도 소설책 몇 권은 되고 가슴속에 묻어 둔 헝클어진 실타래 같은 말을 뱉어내고 싶었던, 동화를 좋아하고 동심에 있는 나를 만나고 싶은 제주시민, 작가지망생 등 누구나 다 장수명 작가와 함께 책도 읽고 동화도 쓰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장수명 작가는 한국문인협회,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으로 작품집으로는 ‘내 이름은 아임쏘리’‘동백꽃’‘까만코 돌하르방’‘누나의 물 허벅’등 다수 있으며, 현재 제민일보 생활칼럼 집필진.한라산학교 동화쓰기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문학책읽기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2012년 도서관, 문학관 문학작가 파견사업은 창작 환경이 열악한 지역 문학작가들에게 창작여건 개선과 일자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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